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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울타리 작성일 2007-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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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즐거운 고구마 캐기 체험!!

즐거운 고구마 캐기 체험!!












재미있는 고구마 캐기

고구마 캐기 체험을 하기위해 주말농장에 갔다. 일기예보에서는 오후에 비가 온다고 하는데 머리 속엔 걱정이 앞섰다. 일기예보가 맞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경기도에 있는 보람농장까지 도착하니 안타깝게도 일기예보는 정확히 맞아 떨어졌다.

다행이 주말농장 사장님께서 우비를 많이 빌려주셨다. 날씨는 안 좋았지만 고구마를 캔다는 생각에 마음이 급하여 머릿속으로 그림도 그려보고 마음이 두근두근 거렸다. 호미를 가지고 고구마를 캐기 시작했다. 이때 주의 할 점은 고구마가 상처 나지 않도록 살살 흙을 파헤쳐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호미로 고구마를 찍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고구마 크기는 정말로 컸다. 길이는 팔의 반 굵기는 다리 종아리만한 것을 캐냈다. 이렇게 큰 고구마를 캐면서 주말농장 사장님이 정성을 쏟아 농사지으시는 모습이 떠올랐다. 우리들은 그 큰 고구마를 들고 너무 좋아했다. 그리고 사진을 찍으니 기분이 짜릿하고 꼭 내가 농사지은 고구마인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그리고 큰 고구마가 서로 한 뿌리에 붙어져 있는 것도 있었다. 그런 고구마를 볼 때 아이들이 함께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또 우리 가족의 모습 같기도 했다. 하지만 우리들의 실수로 고구마를 잘린 것을 볼 때 사장님들이 노력해서 키우신 것을 잘라서 너무나 죄송했다.

그리고 고구마도 자기 스스로 양분을 받아 우리처럼 쑥쑥 자란 것을 우리가 자른 것을 볼 때 내가 고구마였다면 얼마나 아플까 얼마나 슬플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고구마 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과 같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장님께서 호박 고구마라고 하시며 우리에게 고구마를 3박스를 선물로 주셨다. 우리가 캔 고구마를 모두 주신 것이다.

우리가족은 사장님께서 흘리신 땀의 결실인 호박고구마를 선물 받고 너무나 감사해서 죄송하기까지 했다. 나는 그런 큰 고구마는 이 세상에 태어나 처음 보았고, 사장님의 땀방울을 느낄 수 있었고, 그래서 더욱 아름다운 고구마 캐기 체험이었다.

2006. 10. 22/ 창서초등6년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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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장 고구마 캐기 체험

난 차를 타고 김포주말 농장에 향해 갔다. 가면서 옛날에 고구말 캐본 적이 있어서 어떤 식의 캐기라는 생각을 자꾸자꾸 생각했다. 가서면 조금씩 비가 오기 시작하여 걱정이 되었다. 그래도 나는 그 곳에는 비가 오지 않을 거라는 생각을 하면서 가고 있었다. 하지만 그 생각은 잠시이지 고민과 생각에 빠지게 되었다. 그 이유는 그 곳으로 가까이 향할수록 더 많은 비가 오는 것이었다.

나는 생각을 하다 보니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 곳의 농장 사장님이 오늘은 안 되고 다음주에 하는 것이 좋겠다고 할 것 같아서 내 마음은 폭포처럼 콸콸 울고 싶은 심정이었다. 그러면서 난 도착을 했고 사장님은 말없이 걱정을 하시다가 비옷을 주시고 기분이 좋은 표정으로 반갑게 맞아주셨다.

옆에 있던 내 마음은 죽으려고 하는 식물에게 물을 주어서 살아나는 식물처럼 난 큰 걱정이었던 마음이 확 바뀌어 재미있는 그림 한 장이 나올까 기대가 되었다. 비옷을 입고 고구마를 캘 준비를 단단히 하고 우리 형과 나와 동생들과 섭주랑 사장님의 트럭을 타고 고구마 밭에 갔다.

주황색 황금 땅이란 말이 입안에서 나올 것 같았다. 그래서 난 사장님의 마음을 이해할 있을 것 같았다. 또 고구마를 캐보니 사람머리통만한 것과 팔뚝만한 큰 고구마를 보게 되었다. 웬 머리와 팔뚝이 나오나 했고 내가 사는 동안 이런 고구마는 처음 보았다. 그리고 준상이형이 먹어 본 적이 있다고 했는데 그 말이 사실이었다. 난 이 고구마를 키우신 사장님께 존경스럽기도 했다. 키우기 힘든 데도 이렇게 정성 드려 키우신 것을 본 받고 싶다.

고구마를 캐면서 사진도 찍고 마치 내 고구마 같았고 그런 마음에 정말 죄송했다. 난 고구마를 75개를 캐고 나서 끝났고 애들과 형들은 나보다 많이 캔 것 같았다. 그리고 흙 묻은 운동화를 수도 물로 깨끗이 닦아냈다. 사장님께선 우리에게 많은 고구마를 주셨고 우리가족은 집으로 왔다. 난 이 사장님께 감사드리며 나도 이 사장님처럼 남들을 생각하고 웃음을 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2006. 10. 22/ 창서초등6년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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