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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울타리 작성일 200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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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5년 과수(포도)농사 체헙학습

아주 특별한 체험학습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대명2리/ 보람농장!


첫 번째 날(5/1), 보람농장 포도밭 전경!


두 번째 날(5/22), 포도눈이 발아되기 시작!


세 번째 날(6/5), 포도의 생장과정과 수분과 수정에 관한 지도를 하시는 농장사모님과 아이들의 진지한 모습!


수분과 수정에 관해 배우고 포도꽃을 자세히 관찰하는 모습!


포도재배에 관한 설명을 하시는 농장사모님!


7월 상순경 포도나무에 포도알이 콩알만하면 커지면 봉지를 씌운다.


*포도재배 하기*

5월 : 덧눈따기, 순지르기(적심), 새순메어주기, 꽃송이 솎기 및 병해충방제, 물주기 등 그리고 꽃이 피기 시작할 때 물을 충분히 주어야 하고, 될 수 있는 한 빨리 과실을 솎아서 과실과 잎수 사이에 일정한 균형을 갖도록 한다.

6월 : 송이솎기 및 알솎기, 덧순끊기, 봉지 씌우기, 병해충 방제 등 봉지 씌우는 시기와 방법은 송이 알솎기 1차 끝난후 콩알 크기때 씌운다.(꽃의 찌꺼기는 모두 떼어낸다.) 그리고 씌우기전 살균제를 뿌리고 씌운다.

7월 : 포도 열매가 자라고 하순에는 착색되게 된다. 새가지는 자람이 둔하게 자란다. 뿌리의 자람도 억제된다. 이달은 대개 장마철이므로 흙속의 유기물이나 비료의 분해가 빠르고 흙속 공기의 유통이 잘안되어 뿌리 활동이 좋지 않게 되므로서 새가지의 잎이 황색으로 되어 낙엽지는 수가 있으므로 사전예방하여야 한다.(자료 : 보람농장)

<포도에 대하여/ 윤섭주>

나는 어제 주말농장에 가서 포도에 대해 배웠다.

포도는 자랄 때 줄기가 엉키면 제대로 자랄 수 없고 크질 못한다.

그리고 포도를 몇 달동안 가만히 놔두면 포도가 자체 수정을 한다.

포도꽃이 피는 순서는 서로서로 뭉쳐있다가 그것이 퍼지면 안에서 꽃이 나온다.

그리고 6월 30일 쯤에는 포도에 봉지를 씌우고 7월 초순에는 포도알맹이가 맺힌다.

포도열매가 생길때 줄기도 파란색으로 변한다고 한다.

줄기에 동그랗게 생긴 검은색이 있다. 그 검은 색은 털이라고 한다.

포도꽃이 피기전에 꽃을 솎아내야 한다. 솎아내지 않으면 자기들 끼리 영양분을 뺏아가기 때문이다.

우리가족은 다음 6월 30일 쯤 포도에 봉지를 씌우러 가야한다.

<봉지 씌우기의 목적>

과실의 병해충 피해 방지

각종 농약 오염 방지

과분 생성 양호와 색택을 맑게 한다.

습해, 열과, 일소 방지

숙기가 늦어지므로 늦재배에 효과적임.

<주말농장에서 배운 포도/ 박성욱>

나는 6월5일 보람농장에 가서 포도에 대해 배웠다. 먼저 포도는 5월쯤 새가지가 자란다.

꽃술이 바람으로 해서 자체수정이 된다. 자체수정은 자동으로 수정된다는 것이다.

꽃이 나오기 전에는 열매 같이 조그마한게 뭉쳐서 나오는데 그 속안에서 꽃이 핀다.

포도꽃은 신기한게 꽃이 떨어질 때 꽃가루가 바람에 날려 암술로 옮겨지는 것이다.

수정이된 후 줄기가 엉키지 않도록 잎을 떼어 주어야 한다. 서로 엉키면 자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서로 영양분을 흡수하기 때문에 포도에 봉지를 씌워야한다.

사모님은 농장일을 직장처럼 생각하고 농사지으시는 것이 재밌다고 말씀하셨다.

다음 주에는 농장에 가서 봉지를 씌우고 더 많이 배워와야 겠다.

나는 포도농사 짓는 것이 참 신기하고 재밌다.






행복한 마음, 수확의 기쁨

수확의 기쁨! 달콤새콤한 포도가 익어가는 계절.. 풍성한 포도를 수확하며 우리들의 마음은 즐겁기만 합니다.

경기도 김포시 대곶면 대명2리 “보람농장”에서 주말이 되면 체험학습으로 포도농사를 지었는데 벌써 수확을 하고 있죠.

이택문 농장사장님은 올해는 유난히 포도 알이 크고 당도도 높다며, 비 가림 시설을 하여 노지포도보다 수확아 빠르며 당도도 높다고 합니다.

난생 처음 따보는 포도.. 아이들은 모두 즐거운 표정으로 포도를 따고 그 모습이 아주 진지해 보입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주말농장을 하면서 좀 낯설고 어려운 일도 있었으나 이번 포도농사에서는 새롭고 멋진 체험이었음이 틀림없나 봅니다.

그것도 그럴것이 4월 초봄에 시작하여 수확하는 지금까지, 자연의 중요성과 포도농사법에 대한 기술도 익히게 됐으니 교육적으로 더 없이 알찬수확을 거둔셈이죠.

특히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직접 땀을 흘려보고, 농민들의 노고를 이해하며 새삼 그분들의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로 대단히 가치있는 경험이었고요.

또 우리가 농사지은 달콤한 이 포도를 그동안 고마웠던 분들에게 선물도 하고, 온가족이 함께 모여 맛있게 먹으며 정을 나누니 바로 이것이 행복일 것입니다.


"얘들아! 수확의 계절 가을이구나... 너희들도 황금물결 출렁이는 가을의 햇살을 느끼고 있겠지?

이번 포도농사 짓기 체험학습은 너희 인생을 통해 영화처럼 아름다운 추억이 될꺼야...

오래토록 간직하고, 가을이 가기 전에 너희들 가슴에도 아름다운 꿈의 열매가 가득히 채워졌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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