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대 지진.해일...그리고 구조의 손길 [화보]"
"물·빵·약을 달라" 산자들의 절규
▲ 가족들을 해일에 잃고도 배고픔은 어김없이 찾아온다. 3일 인도네시아 반다아체에서 굶주린 이재민들이 구호품으로 나온 쌀을 배급받기 위해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AP연합
▲ 3일 인도네시아 반다 아체에서 약 100km 떨어진 쿠아티 수남에서 지진해일 이재민들이 미 헬기가 투하하는 구호품을 받고 있다./ 로이터 연합
▲ 미국 항공모함 에이브러햄 링컨호에서 발진한 미해군 헬기요원들이 3일 인도네시아 반다 아체공항에서 인도네시아 해일 이재민들이 먹고 마실 식품을 한아름씩 안고 내리고있다./ 로이터 연합
▲ I3일 스리랑카 서남해안도시 갈레에서 국제원조단의 일원으로 참가중인 한국 원조요원들이 치명적인 전염병의 발병을 예방하기위해 소독약을 살포하고있다./ AFP 연합
▲ 쓰나미 해일로 피해를 입은 스리랑카 고올(galle)지역에서 우리이웃 네트웤인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단장 조현삼 목사)이 피해주민에게 생활용품을 나눠주고 있다./ 스리랑카=최순호기자
▲ 3일 인도 타밀나두주 동부의 항만도시인 나가파티남에서 지진해일 피해 이재민들이 구호품을 받으려고 모여 있다./ 로이터 연합
▲ 쓰난미 재해로 많은 수의 사상자 및 이재민을 낳은 인도네시아 반다아체주의 한 고립된 마을에서 미 해군이 지역 이재민들에게 구호품을 나눠주고 있다./ AP 연합
▲ 3일 인도네시아 반다아체의 한 공군기지에서 미군 위생병들이 지진해일로 커다란 피해를 입은 해안 마을에서 후송되어 온 부상자를 치료하고 있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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